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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유망한 권투선수에서 사회복지사로

조회수
651
날짜
2023.04.17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유망한 권투선수에서 사회복지사로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신입생 차O환입니다. 저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울산 토박이이며, 운동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학교 복싱부에 들어가게 되어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 운동부에 속하여 권투선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며 정말 각고의 노력 끝에 2016년 한국복싱협회 신인전 은메달, 2016년 한국복싱협회 대통령배 동메달 등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소 작은 키인 160.2cm의 키와 57~8kg 정도의 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저의 체격이 경기력에는 불리한 점이 많았습니다. 체급경기인 권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체급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고 그에 맞게 혹독한 체중감량을 해야 했습니다. 체중감량을 하다보면 결국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가혹했으며 선수로 성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결국 좋아하는 권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권투를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결정이기에 목표를 달성하고자 힘들고 괴로운 훈련을 버티며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을 만큼 한 번 시작한 일에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비록 결국 권투를 그만두게 되었지만 그래도 그 때의 경험이 저에게는 큰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군에 입대하고 군에서 생활하며 중.고등학교 시절 운동을 핑계로 수업에 집중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어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고 싶어서 대학을 선택하였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드리곤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다른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좋아하고 가치 있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인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사회복지과에 진학해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시간 대학을 알아보며 교육과정이나 취업률, 진로지도 등을 위한 교내 프로그램 등이 잘 갖추어진 학교를 알아보았으며 그것이 춘해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입니다.

이제 시작이고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2년 동안 선수생활을 했던 그 의지로 노력하여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졸업까지 2년 동안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학교생활을 하며 나를 발전시켜 가고자 하며 그 기회를 춘해보건대학교에서 찾겠습니다.

 

 

 

사회복지과/차0환